선생님이 설명하고,
시스템이 완성합니다
SKY 선생님이 1:1로 취약점을 짚어내고,
반복 복습 시스템이 실력으로 연결합니다.
1:1 과외 수업 장면 (살짝 어려운 문제로) & 복습 시스템 시각화
수학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설명받을 기회가 없었던
아이였더라고요
수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입니다.
인문계 학생은 36.6%인 140명이,
자연계 학생은 46.4%인 135명이
수학을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았다.
…초6 체인 수학학원에서 중1 수학
공부하며 빠른 진도로 이해없이 수업…
아이가 전혀 이해 못하는데
벌써 1학년 2학기 진도를 나간다고?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꼼꼼히 케어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많이 푸는데,
왜 점수는 그대로죠?
무수히 많은 시중 교재들,
교재를 선택하는 것부터 어렵습니다.

열 문제를 풀어도
남는 게 없다면,
지금 필요한 건
딱 하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리는 아이에게 딱 맞는
‘한 문제’를 찾아냅니다.

문제는 많아도, 유형은 정해져 있습니다.
처음 보는 유형이 줄어들 때
성적은 올라갑니다.
‘아는 것’을 늘리지 말고,
‘모르는 것’을 줄이세요
복습 중요한 거 알죠.
근데 대부분은 틀리고
그냥 지나가요
오답 노트, 복습 등...
말하지 않아도 중요하다는 사실
너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상위권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의
공부 비법을 들어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오답노트를 꾸준히 만들고 이를 반복해서
학습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실상은 쉽지 않죠.
아이가 직접 오답노트를 만드는 건,
시간 낭비하기 쉬운 일입니다.
아무리 오답노트를 잘 만드는 달인이라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은 걸린다. 틀린 문제가 많으면 시간은 그만큼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또한 아이가 틀린 문제의 대부분은 사실,
한 번쯤 풀어봤던 문제입니다.
반복하지 않으면 잊습니다.

망각 곡선, Hermann Ebbinghaus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동으로 이뤄지는 복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초가 부족한데 심화를
따라가야 할 때,
아이는 무너집니다.
학교, 학원, 인강 등 획일화된 수업을 제공하는
기존 방식들… 아이들은 지쳐갑니다.
틀에 갇힌 시간표에 몸을 욱여넣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마다 상황이 다르기 마련이지만,
기초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심화 문제를 따라갈 수 있을리 없죠
…숙제양에 치이고,
오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학원)전기세 내주는 아이 = 우리아이 🥵
그리고리가
도와드릴게요
질문을 잘 못하는 아이일수록,
1:1 수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학교로고 모음
그리고리에는 이 과정을 직접 겪어온
명문대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업실황 영상 (라이언 실제 수업에서 쓸만한거)
선생님은 아이가 틀린 문제의 패턴을 보고,
다음 문제를 직접 선택합니다.
아이는 한 문제씩 집중해서 풀고,
선생님은 아이의 사고과정에 집중하죠.
써내려가는 식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체크해 주시니 과정에서의 실수가 바로바로 잡히는 것 같았다
제품 화면 - “모르겠어요” 체크 기능 강조
학생이 숙제하면서 모르는 문제를 체크하고,
선생님은 수업할 때
이 문제를 집중 점검합니다.
개념부터 고난도까지,
레벨별로 제공되는
20만 개의 유형별 문제
1~5단계로 나뉜 난이도, 문제 갯수, 유형 갯수가 많다는 그래픽
문제 자동 추천 시스템 (제품: 어려운 문제, 다음 유형, …)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그리고리의 문제 추천과
선생님의 자율적인 판단이 함께
학생의 취약점을 보완합니다.
문제 자동 큐레이션 UI : “자주 틀린 문제와 유사한 문제입니다” 라벨
개념은 같지만 표현이 다른 유사 문제들로
아이의 실전 감각을 강화합니다
반복은 의지가 아니라,
설계되는 것입니다
수업 진행 프로세스 (싸이클을 표시하는 다이어그램), 수업은 함께 있는, 숙제는 혼자 공부하는 일러스트 추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이 학습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의 예습 복습도 꼭 필요합니다.
복습에서 간격반복학습 시스템 (”3일 전에 틀렸던 문제입니다.” - 태그를 약간 과장해서 표현)
“자동 반복 후 정답률 평균 41.7% → 79.3% 상승 (2회 노출 기준)” 그래프
나만의 오답노트, 시간순, 연관도 순 sorting 표시 - 3번의 도전 끝에 풀었어요 묘사 (XXXO)
숙제 알림톡 (환각 알림톡, 잘 챙겨주는 느낌 들도록, ex. 지금 숙제를 시작해야한다 etc)
그리고리의 수업과 함께라면, 문제를 풀 수 밖에,
복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과 시스템이 함께,
매 수업마다 아이에게 최적화된
학습 루트를 만듭니다.
선생님이 문제 고를 때 유형별로 레벨 보이는 것
레벨별로 숙제 내주는 기능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으로
정해진 커리큘럼이 아닌,
아이 중심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학기 목표 설정 - 2024년 12월까지 중3-2학기 진도까지 깃발 꽂기 / 정도: 개념 탄탄, 유형 연습, 심화
“페이지콜”이 쌓아온
10년 노하우
10년간 검증된 기술과 노하우를
우리 아이의 수업 한 시간에 쏟아붓습니다.
since 2015 1. 누적 사용시간 (3억분) 2. 누적 사용자수 (57만명) 3. 실시간 교육 관련 특허 8건 (국내/미국)